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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둔산 짚핑
    아름다운 호남읜 금산 대둔산에 창공레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짚핑을 세계최대규모(5개코스 총 연장 2,874m)로 설계, 시공하여 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레져형 ZIP으로 각 코스마다 스릴과 스토리가 있는 코스로 설계하였습니다.
    대둔산짚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ziping.co.kr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 케이블카는 선로길이 927m에 경사 23도를 유지하며 2대가 서로 교행하는 왕복식 케이블카로, 상부역사까지 최대 50명이 약 5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케이블카입니다.
    이제 대둔산 케이블카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신나는 산행을 즐겨보세요.
    ※ 대둔산 케이블카 이용안내
    1) 왕복탑승과 편도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2)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순서대로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객이 많을 때는 시간별로 탑승을 하고 있습니다.
    3) 케이블카는 한 대에 정원 51명을 태우고 2대가 교행하며 시간은 약6분 간 소...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수탈의 흔적, 예술촌이 되다
    이곳은 ‘삼삼예예미미’로 불리는 예술촌이다. 원래는 일제강점기의 양곡창고와 관사로 수탈의 도구로 쓰이던 곳인데, 이곳에 예술의 기운을 불어 넣었다. 디자인 뮤지엄, 비주얼미디어아트미술관, 김상림목공소, 책박물관과 책공방으로 구성되었고 기획전시, 예술제 등 때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운장산
    해발 1,125.9m의 비교적 높은 산임에도 교통이 편리하고 등산코스도 부담스럽지 않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다. 운장산은 이 일대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기에 정상에서의 조망이 무척 뛰어나다. 우선 북쪽으로 대둔산과 계룡산이, 동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 남쪽으로는 마이산과 그 뒤로 지리산 전경이 웅장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운장산 주변 마을들은 토종꿀, 토종닭, 흑염소 등의 특산물로 유명하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 위봉사(완주)
    송광사에서 동북쪽으로 3Km쯤 가면 원래 외성이라 했다는 오성마을이 나오고 여기서 추줄산을 돌고 돌아 1.5Km쯤 오르면 위봉산성의 서문에 다다른다. 다행인 것은 문위에 있었다는 3칸의 문주는 자취를 감췄지만 높이 3m 폭 3m의 홍예석문이 지방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점이다.이 산성은 1675년 7년의 세월동안 인근 7개 군민을 동원하여 쌓은 것으로 국토방위라는 목적보다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었지만 전주의 경기전에 있는 태조영정을 피난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결국 동학농민혁명 때 태종 영정을 이곳으로 피난, 산성축조의 ...
  • 대아저수지
    * 기암절벽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호수 *
    운암산과 동성산, 위봉산 등 아래 계곡을 막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대아 저수지는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완주 8경 가운데 하나이다. 1922년에 만들어진 댐이 노후 되어 기존 댐의 300m 하류지역에 새 댐을 건설하였다. 새 댐은 1983년 착공하여 1990년에 완공되었으며 대아댐은 5,464ha/㎥이르는 방대한 저수량을 자랑한다. 대아저수지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저수지답지 않게 자연스럽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있는 운암산...
  • 대둔산도립공원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금산지역에서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 대둔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정상인 마천대(878m)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여러 산줄기가 어우러져 칠성봉, 장군봉 등 멋진 암봉을 이루고, 삼선 바위, 용문굴, 금강문 등 사방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다. 마천대에서 북쪽 능선을 따라 낙조대에 이르는 구간은 특히 장관으로 이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일출.일몰 광경이 일품이다. 19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위해 케이블카, 금강 구름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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